The Society of Fashion & Textile Industry

Current Issue

Fashion & Textile Research Journal - Vol. 22 , No. 3

[ Article ]
Fashion & Textile Research Journal - Vol. 22, No. 3, pp.349-356
Abbreviation: Fashion & Text. Res. J.
ISSN: 1229-2060 (Print) 2287-5743 (Online)
Print publication date 30 Jun 2020
Received 25 Oct 2019 Revised 11 Feb 2020 Accepted 14 Feb 2020
DOI: https://doi.org/10.5805/SFTI.2020.22.3.349

슬림핏 청바지 패턴 개발을 위한 청바지 착용 실태 조사
신가영 ; 도월희1),
전남대학교 의류학과/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 헬스케어웨어 R&BD센터
1)전남대학교 의류학과/전남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

A Study on The Wearing Condition of Jeans for Development of Slim-fit Jeans Pattern
Kayoung Shin ; Wolhee Do1),
Dept. of Clothing and Textiles, Chonnam National University / University Industry Liaison Office of CNU Healthcare Ware R&BD Center; Gwangju, Korea
1)Dept. of Clothing and Textiles, Chonnam National University / Research Institute of Human Ecology, Chonnam National University; Gwangju, Korea
Correspondence to : Wolhee Do Tel. +82-62-530-1346, Fax. +82-62-530-1349 E-mail: whdo@jnu.ac.kr


© 2020 (by) the authors. This article is an open access article distributed under the terms and conditions of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3.0/), which permits unrestricted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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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This study provides information on how to improve the wearing sensation and the fit of slim-fit jeans through an analysis of actual wearing conditions and dissatisfaction. The study is based on a questionnaire survey. A survey was conducted on 296 women in their 20s living in Korea to analyze wearing dissatisfaction with slim-fit jeans. The study used descriptive statistics for analysis using SPSS Statistics Ver.23. Surveys on the actual situation of wearing jeans and level of dissatisfaction indicated that most women in their 20s mainly wore slim-fit jeans and were aware of the size of their jeans. Most tended to double-check the size of the jeans, indicating that the inaccurate sizing system of slim-fit jeans caused confusion for consumers. In addition, the results of the survey on the most considered parts of the body when consumers buy jeans are waist, thigh and leg length. They insisted that their waists were thin and their thighs were thicker than their waists; so their pants would not fit and they were obese. There is a problem between waist size and thigh size;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develop new patterns for slim-fit jeans with improved fit around the waist area that can improve the negative results of surveys on the level of dissatisfaction, indicating discomfort in the waist, belly, and thigh areas while wearing slim-fit jeans.


Keywords: wearing conditions, slim-fit jeans, wearing dissatisfaction, fit
키워드: 착용 실태, 슬림핏 진, 착용 불만족, 맞음새

1. 서 론

20대 여성의 경우 지방을 축적하려는 여성 호르몬의 영향으로 인해 허벅지 등에 피하지방이 쉽게 쌓여 상체에 비해 하체가 상대적으로 발달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Lim, 2018). 20대 전반 여성의 체형 인식 유형에 대한 선행 연구를 살펴보면, 20대 여성들의 대부분은 하체가 발달되고 어깨가 숙인 체형으로 허벅지가 두껍고, 발목이 두꺼우며, 하체가 발달되어 있는 ‘하체 발달 숙인 체형’으로 인식하고 있었고,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로 다른 신체 부위에 비해 허벅지 둘레가 가장 크게 나타나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디자인 선호도와 더불어 상체에 비해 하체가 발달한 몸매를 보정하기 위해서도 슬림 진(Slim jean) 착용이 늘어나고 있다(Cha, 2018)고 하였다.

슬림 진의 유행 이전에 한동안 유행하던 스키니진(Skinny jean)의 경우 하체의 종아리 부분까지 몸을 조이게 되면서 원활한 혈액순환을 방해하며 하지정맥류나 하체 냉증을 유발하며 건강을 해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된 이후(Bae, 2017) 여성들은 편안한 착용감과 날씬한 실루엣을 강조한 슬림핏의 청바지를 많이 입게 되었다. 슬림핏 진은 슬림 진 혹은 일명 ‘걸프렌드 진’이라고도 불리우며 입었을 때 편안하면서도 날씬해 보이는 특징이 있다. 그러나 인체의 하반신 형태의 경우 개개인 마다 다양한 형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팬츠 착용자의 좋은 외모형성을 위해서는 팬츠 패턴에 의한 우수한 맞음새를 유지할 필요가 있으며, 하반신은 움직임이 많은 부위이기 때문에 인체 활동을 구속하지 않도록 기능성이 요구되어진다(Park, 2013).

온라인 쇼핑이 활발해진 최근에는 소비자가 입어보지 못한 상태에서 구매를 결정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져 맞음새의 중요성이 더 크게 부각되고 있는데, 좋은 의복 맞음새를 위해서 생산자는 소비자의 체형에 잘 맞게 의복을 설계하여야 하고 소비자에게 의복 여유분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이 필요(Kim & Nam, 2016)하기 때문에 슬림 진 착용 시 소비자 불만족도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Cho(2017)에 따르면 20대 성인 여성이 청바지 수선 및 교환, 반품에 대한 이유로 대부분이 제품 사이즈와 제품 치수 불일치 문제와 맞음새 문제를 들고 있으며, 청바지 제품의 맞음새 만족도의 경우 전체의 48.1%가 허리둘레가 크다고 응답하고, 33%가 허벅지둘레가 작다고 응답하였으며 42.7%가 바지 길이가 길다고 응답하여 20대 여성이 청바지구매 시 맞음새에 대해 만족할 수 있을만한 사이즈 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에 소비자의 체형에 적합한 의복 설계를 위해 20대 여성 소비자들의 청바지 맞음새에 대한 불만족도와 착용 실태에 대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유행에 민감한 20대 소비자의 청바지 구매 및 착용현황과 착용 불만족도에 대해 조사하여, 슬림 진의 구매 만족도 및 맞음새의 향상을 위한 패턴 개발의 기초자료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2. 연구 방법

본 연구는 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이 국내 20대 여성의 체형과 적합한지에 대해 알아보기 위하여 20대 성인 여성들의 청바지 착용 시 착용 불만족도와 맞음새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조사 대상 및 내용으로는 2019년 3월 한달간 전국에 거주하는 20대 성인 여성 29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일반 청바지의 착용실태와 일반 청바지와 슬림핏 청바지 착용 시 착용 불만족도 및 맞음새에 대하여 조사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의 일반 청바지는 실루엣에 상관없이 데님으로 만들어진 대부분의 청바지를 의미하며, 슬림핏 청바지는 전체적으로 홀쭉하며 대퇴부에서 단으로 걸쳐 좁아지는 실루엣의 다리에 꼭 맞는 청바지로 정의하고 있다(Professional Dictionary of Fashion, 1997). 설문 내용은 Choi and Do(2016)Cho(2016)의 선행연구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으며, 구체적 내용은 Table 1과 같다.

Table 1. 
Classification of survey contents
Variable Item
General data Age, occupation, body size, pants size
Actual state of wearing Wearing types, length of crotch, method for choosing size, wearing belt, repair experience, exchange/return experience, body parts important for purchasing
Fitness evaluation for jeans General jeans Fitness preference, uncomfortable part when worn, match of label size and body size, difference for each brand sizing system, diversity of size, match of individual size and pants size
Slim fit jeans Fitness Waist, abdominal, hip, thigh, knee, crotch, zipper, pocket, length
Degree of discomfort Worried about underwear, bad appearance, pants go down, hard to sit, hard to bend your knees, hard to wear, match of waist and thigh, discomfort when sitting, wrinkles, discomfort during activities, difficult to wear and take off

인구 통계학적 문항과 신체 치수 및 응답자의 청바지 사이즈에 관련된 일반적인 사항 5문항, 청바지 구입 및 착용 실태에 관련한 항목 11문항, 청바지 맞음새와 불만족 정도에 관련한 항목 33문항으로 총 49문항으로 이루어져 있다. 수집된 설문지 297부 중 불완전한 설문지 1부를 제외한 296부를 분석 자료로 사용하였으며, 이에 대한 자료 분석을 위해 SPSS Statistics Ver.23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빈도 및 백분율, 평균 등의 기술통계 분석을 통하여 전반적인 착용 현황 및 착용 불만족도를 조사하였다.


3. 결과 및 논의
3.1. 응답자 일반 사항

20대 여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일반 사항은 Table 2와 같다. 응답자의 직업은 ‘학생’이 198명(66.9%)으로 가장 높은 분포를 보였으며 다음으로는 ‘직장인’이 64명(21.6%), ‘전문직’ 23명(7.8%), ‘기타’ 11명(3.7%)의 응답률을 보였다.

Table 2. 
General details of questionnaire survey target (N = 296)
Questions Division Frequency(n) %
Occupation Student 198 66.9
House wife 0 0.0
Profession 23 7.8
Office worker 64 21.6
Self-ownership 0 0.0
Others 11 3.7

청바지 사이즈와 관련하여 유형별 청바지 사이즈 분포율에 대한 결과는 Table 3과 같다. 본인이 착용하는 청바지 사이즈 인지도에 대한 결과 ‘안다’라고 대답한 응답자가 282명(95.3%)로 대부분의 20대 여성이 본인이 착용하는 청바지 사이즈를 인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세부적으로 문자형과 숫자형을 나누어 조사한 후 다중응답으로 처리한 결과 문자형에서는 ‘M’이 155명(42.5%)으로 가장 많고, ‘S’가 104명(28.5%), ‘L’이 65명(17.8%), ‘XS’가 17명(4.7%), ‘XL’이 14명(3.8%), ‘XXL’이 10명(2.7%) 순으로 분포하고 있고, 숫자형에서는 ‘27’이 64명(38.8%)으로 가장 많았고, ‘26’이 36명(21.8%), ‘28’이 34명(20.6%), ‘25’가 19명(11.5%), ‘29’가 9명(5.5%), ‘24’가 3명(1.8%) 순으로 분포하고 있었다. 이에 20대 여성은 대부분이 본인의 청바지 사이즈를 인지하고 있으며, 숫자형으로 된 사이즈 표기법 보다는 문자형으로 된 사이즈 표기법에 대해 더 많이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able 3. 
Awareness of size according to size systems (Unit: N(%))
Division(N) N(%)
Lettered type(n = 365) XS S M L XL XXL
17(4.7) 104(28.5) 155(42.5) 65(17.8) 14(3.8) 10(2.7)
Numeric type (inch)(n = 165) 24 25 26 27 28 29
3(1.8) 19(11.5) 36(21.8) 64(38.8) 34(20.6) 9(5.5)

또 다중응답으로 처리한 결과 본인의 청바지 사이즈를 한 개이상 체크한 응답자가 많은 것으로 보아 본인의 세부 신체 치수를 정확하게 잘 모르는 경우와 함께 기존에 제시되고 있는 청바지의 사이즈 체계가 정확하지 않아 소비자들이 제품마다 본인의 치수에 대해 혼란을 겪음으로써 사이즈 선택의 어려움으로 인해 청바지 구매 시 불편함이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사이즈 분포율의 결과로는 문자형인 ‘M’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이에 해당하는 숫자형 ‘27’ > ‘26’ > ‘28’의 빈도가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3.2. 일반 청바지 착용 실태

일반 청바지 착용 실태에 대한 응답을 살펴본 결과는 Table 4, 5와 같다. 주로 착용하는 청바지 형태로는 ‘슬림 진’이 98명(33.1%)으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고, 두 번째로는 ‘스트레이트 진’이 62명(20.9%), ‘스키니 진’ 56명(18.9), ‘와이드 진’ 44명(14.9%), ‘벨보텀 진’ 31명(10.5%), ‘기타’ 5명(1.7%) 순으로 응답률을 보여 20대 여성은 ‘슬림 진’ 형태를 가장 많이 찾으며, 전반적으로 ‘슬림 진’, ‘스트레이트 진’, ‘스키니 진’처럼여유량이 많지 않으면서 또 ‘스키니 진’처럼 너무 타이트하지 않은 형태의 청바지를 선호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Table 4. 
Wearing conditions of jeans (N = 296)
Questions Division N %
Mostly wearing pants type Slim jeans 98 33.1
Skinny jeans 56 18.9
Straight jeans 62 20.9
Bell-bottom jeans 31 10.5
Wide jeans 44 14.9
Others 5 1.7
Favorite crotch length Long crotch length(27 cm) 119 40.2
Middle crotch length(23 cm) 161 54.4
Short crotch length(21 cm) 13 4.4
Very short length(18 cm) 3 1.0
Method for choosing size After wearing 150 50.7
Recommendation of clerk 0 0.0
Recommendation of companion 0 0.0
Existing size 124 41.9
After measured by ruler 22 7.4

Table 5. 
Wearing conditions of jeans II
Questions(N) Division N %
Wearing belt(n = 296) Always 20 6.8
Frequently 51 17.2
Sometimes 90 30.4
Nothing 135 45.6
Reason to wear(n = 250) Discomfort of waist size 168 67.2
Trend 50 20.0
Others 32 12.8
Repair experience(n = 296) Yes 156 52.7
No 140 47.3
Repair area(n = 224) Reduce waist circumference 76 33.9
Increase waist circumference 0 0.0
Reduce thigh circumference 5 2.2
Increase thigh circumference 0 0.0
Reduce hip circumference 0 0.0
Increase hip circumference 0 0.0
Reduce knee circumference 0 0.0
Increase knee circumference 0 0.0
Shorten the length of pants 128 57.1
Lengthen the length of pants 4 1.8
Reduce pants leg 11 4.9
Increase pants leg 0 0.0
Others 0 0.0
Exchange/return experience (n = 296) Yes 153 51.7
No 143 48.3
Reason to exchange/return (n = 157) Fit with body 49 31.2
Label size is in discord with pants size 80 51.0
Inferior products 16 10.2
Care and laundry carelessness 0 0.0
Others 12 7.6

선호하는 밑위길이로는 161명(54.4%)이 ‘중간 밑위(23 cm)’, 119명(40.2%)이 ‘긴 밑위(27 cm)’, 13명(4.4%)이 ‘짧은 밑위(21 cm)’, 3명(1%)이 ‘매우 짧은 밑위(18 cm)’의 분포를 보여, 대부분이 ‘중간 밑위(23 cm)’에서 ‘긴 밑위(27 cm)’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 착용감이 편하면서 다리가 길어 보이도록 하는 하이웨스트형의 긴 밑위를 선호하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밑위길이가 짧은 골반 바지 형태의 청바지는 선호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청바지 구입 시 사이즈를 선택하는 방법으로는 ‘직접 착용 후 구매’하는 응답자가 150명(50.7%)으로 과반수로 나타났으며, ‘기존의 본인 사이즈를 구매’하는 응답자가 124명(41.9%)로 두 번째로 높게 나타났다. 이외에 ‘그 때 그 때 자로 치수를 잰 후 구매’하는 응답자는 22명(7.4%)로 나타나 대부분의 응답자가 직접 착용해 본 후 구매하거나 본인이 기존에 알고 있는 사이즈를 그대로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중 161명(54.4%)은 벨트를 착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벨트를 착용하는 이유로는 응답을 하지 않은 46명을 제외하고 ‘허리 사이즈 불편’으로 착용하는 응답자가 168명(56.8%), ‘유행’으로 인해 착용하는 응답자가 50명(16.9%), ‘기타’ 이유로 착용하는 응답자가 32명(10.8%)로 나타났다. 이에 과반수가 벨트를 착용한 경험이 있으며, ‘허리 사이즈 불편’의 응답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보아 20대 성인 여성이 청바지 허리사이즈에 불만족이 있음을 유추할 수 있었다.

또 청바지를 수선한 경험이 있는 응답자가 156명(52.7%)로 응답자들의 경험을 다중응답으로 처리한 결과 57.1%가 ‘바지 길이 줄임’을 경험하였으며, 33.9%가 ‘허리 부위 줄임’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 ‘바지 통 줄임’, ‘허벅지 부위 줄임’, ‘바지길이 늘림’이 각각 4.9%, 2.2%, 1.8%로 나타나 대부분의 수선 경험은 구매한 바지가 본인의 다리 길이보다 길어서 줄이거나, 허리 부위 둘레가 본인의 허리둘레 보다 커서 줄이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응답자 전체 중 153명(51.7%)이 청바지 구입 후 교환과 반품의 경험이 있었으며, 교환 및 반품의 이유로는 응답을 하지 않은 139명을 제외하고 ‘라벨에 표기된 호칭과 제품의 실제 치수 불일치’ 문항에 응답자가 80명(27%), 제품이 몸에 잘 맞는지에 대한 ‘맞음새 문제’ 문항에 응답자가 49명(16.6%), ‘제품 불량’이 16명(5.4%), ‘기타’가 12명(4.1%)로 나타나 판매하고 있는 청바지의 치수 및 맞음새에 문제가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청바지를 구매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신체 부위에 대한 20대 여성의 인식도를 알아보기 위한 결과는 Table 6과 같다. ‘허리 부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응답자가 92명(31.2%)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두 번째로는 ‘허벅지 부위’가 76명(25.8%), 세 번째로는 ‘다리길이’가 47명(15.9%)로 나타났다. 이외에 ‘가랑이(밑위) 부위’가 35명(11.9%), ‘엉덩이 부위’ 24명(8.1%), ‘종아리 부위’ 20명(6.8%), ‘기타’ 3명(1.0%) 순으로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응답하였다. 이에 20대 성인 여성은 허리 사이즈와 허벅지 사이즈 및 바지길이를 가장 중요한 요소로 생각하고 청바지를 구매하는 것으로 볼 수 있었는데, 응답자들은 ‘허벅지에 비해 허리가 너무 크다’, ‘허리가 너무 남아 불편하다’, ‘항상 바지를 사면 허리가 크다’, ‘허벅지가 콤플렉스이다’, ‘날씬해 보이고 싶다’, ‘허벅지가 다른 곳보다 두껍다’, ‘하체가 튼튼해 청바지를 크게 사서 허리를 줄여야 하는 부분이 불편하다’, ‘사이즈가 맞지 않다’, ‘허리가 얇고 허리에 비해 허벅지가 있어서 바지가 잘 맞지 않다’, ‘하체 비만이다’ 등을 의견을 나타내어 허리 사이즈와 허벅지 사이즈 간에 문제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허리에 맞춰 청바지를 사면 허벅지가 잘맞지 않아, 우선 청바지를 입으려면 바지착용이 가능해야 하며 일상생활이 가능할 수 있도록 바지가 내려가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허리 부위’와 ‘허벅지 부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사료되었다. 또 바지길이가 긴 옷이 많으며, 청바지 구매 후 바지 기장 수선이 귀찮아 ‘다리길이’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고, 밑위가 짧으면 활동이 불편해 ‘가랑이(밑위) 부위’가 긴 옷을 선호하는 여성들이 많은 것을 알 수 있었다.

Table 6. 
Purchase conditions of jeans (N = 296)
Question Division N %
Body parts important for purchasing Waist 92 31.2
Thigh 76 25.8
Hip 24 8.1
Crotch 35 11.9
Knee 0 0.0
Calf 20 6.8
Leg length 47 15.9
Others 3 1.0

3.3. 일반 청바지 및 슬림핏 청바지의 맞음새

Table 7은 일반 청바지 착용 시 선호하는 맞음새와 불편한 부위에 대한 결과로, 청바지 착용 시 ‘적당히 맞게 입는다’라고 응답한 비율이 34.8%로 103명이였으며, ‘딱 맞게 입는다’라고 응답한 비율이 33.1%로 98명, ‘약간 맞게 입는다’라고 응답한 응답자는 22.3%로 66명으로 나타났다. 이외에 ‘약간 넉넉하게 입는다’ 7.4%(22명), ‘매우 넉넉하게 입는다’ 2.4%(7명)로 나타나 20대 성인 여성들은 넉넉한 핏 보다는 본인의 체형이 드러날 수 있으며, 맞음새가 잘 맞는 청바지를 선호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청바지 착용 시 불편한 부위로는 ‘허리 부위’가 110명(37.2%)로 가장 높게 나타난 것을 볼 수 있었다. 이외에 ‘허벅지 부위’가 56명(18.9%), ‘밑위길이’가 49명(16.6%)로 나타나 앞서 문항에서 청바지 구매 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위와 비슷한 응답률을 보여, 본인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위를 고려하여 청바지를 구매하더라도 불편함을 느낀다는 점에서 현재 판매되는 제품에 문제점이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Table 7. 
Preference fitness and uncomfortable part of wearing jeans(N = 296)
Questions Division Frequency(n) %
Fitness preference Extremely tight fit 98 33.1
Roughly tight fit 66 22.3
Normal fit 103 34.8
Roughly loose fit 22 7.4
Extremely loose fit 7 2.4
Uncomfortable part when worn Waist 110 37.2
Thigh 56 18.9
Hip 34 11.5
Knee 12 4.1
Length of pants 24 8.1
Pants leg 9 3.0
Crotch length 49 16.6
Others 2 0.7

Table 8. 
Dissatisfaction with sizing system of jeans (N = 296)
Questions Mean S.D.
Label size is in discord with body size. 2.90 .805
There are distinctions according to jean brands. 3.49 .879
There is no variety of jeans size. 3.23 .914
I wear jeans bigger or smaller. 2.85 1.065

Table 9는 주로 즐겨 입는 슬림핏 청바지의 각 부위별 맞음새 만족도와 각 부위 별로 맞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사이즈가 커서 잘 맞지 않는다’와 ‘사이즈가 작아서 잘 맞지 않는다’로 나누어 조사해본 결과로 ‘허리 부위’에 불만족한 응답자가 43.6%, ‘배 부위’에 불만족한 응답자가 35.8%, ‘바지길이’에 불만족한 응답자가 39.2%로 각 항목 중에서 맞음새 불만족도가 가장 크게 나타났다. ‘허리 부위’와 ‘배 부위’, ‘바지길이’의 경우에는 ‘사이즈가 커서 잘 맞지 않는다’에 응답한 응답자가 각각 129명 중 106명으로 82.2%, 106명 중 72명으로 67.9%, 116명 중 92명으로 79.3%로 사이즈가 작다고 응답한 응답자에 비해 많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엉덩이 부위’의 경우 불만족한 응답자가 31.4%, 만족한 응답자가 29.4%로 비슷하게 나타났고, ‘허벅지 부위’의 경우 만족한 응답자가 34.7%, 불만족한 응답자가 29.4%로 만족한 응답자의 수가 조금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두 부위의 불만족한 응답자들의 세부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사이즈가 작아서 잘 맞지 않는다’라고 응답한 응답자가 각각 89명 중 77명으로 78.0%와 91명 중 71명으로 86.5%로 사이즈가 크다고 응답한 응답자에 비해 많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엉덩이수직길이’와 ‘지퍼 부위’, ‘주머니 부위’, ‘무릎 부위’는 각 항목 중에서 만족한 응답자가 가장 많이 나타난 것을 알 수 있었으며, 불만족에 응답한 응답자들의 세부 조사 결과 ‘엉덩이수직길이’가 작아서 잘 맞지 않는다고 응답한 응답자가 41명 중 30명으로 73.2%, ‘지퍼 부위’의 길이가 작아서 맞지 않다고 응답한 응답자가 19명 중 13명으로 68.4%, ‘주머니 부위’가 작아서 주머니가 벌어져서 맞지 않다고 응답한 응답자가 32명 중 27명으로 84.4%이었고, ‘무릎 부위’가 커서 잘 맞지 않다고 응답한 응답자가 23명 중 15명으로 65.2%로 나타난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Table 9. 
Dissatisfaction with fitness of slim fit jeans
Question Division N %
Fitting(n = 296) Waist Extremely not fit 24 8.1
Roughly not fit 105 35.5
Normal 101 34.1
Roughly fit 63 21.3
Extremely fit 3 1.0
Abdominal Extremely not fit 10 3.4
Roughly not fit 96 32.4
Normal 127 42.9
Roughly fit 60 20.3
Extremely fit 3 1.0
Thigh Extremely not fit 7 2.4
Roughly not fit 81 27.4
Normal 104 35.1
Roughly fit 96 32.4
Extremely fit 8 2.7
Hip Extremely not fit 2 0.7
Roughly not fit 91 30.7
Normal 116 39.2
Roughly fit 81 27.4
Extremely fit 6 2.0
Crotch Extremely not fit 4 1.4
Roughly not fit 37 12.5
Normal 185 62.5
Roughly fit 65 22.0
Extremely fit 5 1.7
Zipper Extremely not fit 0 0.0
Roughly not fit 21 7.1
Normal 148 50.9
Roughly fit 118 39.9
Extremely fit 9 3.0
Pocket Extremely not fit 0 0.0
Roughly not fit 32 10.8
Normal 151 51.0
Roughly fit 104 35.1
Extremely fit 9 3.0
Knee Extremely not fit 0 0.0
Roughly not fit 24 8.1
Normal 154 52.0
Roughly fit 109 36.8
Extremely fit 9 3.0
Length Extremely not fit 13 4.4
Roughly not fit 103 34.8
Normal 95 32.1
Roughly fit 82 27.7
Extremely fit 3 1.0
Reason of not fit Waist(n = 129) Big 106 82.2
Small 23 17.8
Abdominal(n = 106) Big 72 67.9
Small 34 32.1
Thigh(n = 89) Big 12 13.5
Small 77 86.5
Hip(n = 91) Big 20 22.0
Small 71 78.0
Crotch(n = 41) Big 11 26.8
Small 30 73.2
Zipper(n = 19) Big 6 31.6
Small 13 68.4
Pocket(n = 32) Big 5 15.6
Small 27 84.4
Knee(n = 23) Big 15 65.2
Small 8 34.8
Length(n = 116) Big 92 79.3
Small 24 20.7
Waist(n = 129) Big 106 82.2
Small 23 17.8
Abdominal(n = 106) Big 72 67.9
Small 34 32.1
Thigh(n = 89) Big 12 13.5
Small 77 86.5
Hip(n = 91) Big 20 22.0
Small 71 78.0
Crotch(n = 41) Big 11 26.8
Small 30 73.2
Zipper(n = 19) Big 6 31.6
Small 13 68.4
Pocket(n = 32) Big 5 15.6
Small 27 84.4
Knee(n = 23) Big 15 65.2
Small 8 34.8
Length(n = 116) Big 92 79.3
Small 24 20.7

이는 20대 여성들이 앞서 응답한 것처럼 허벅지 사이즈에 맞추어 청바지를 구매한 결과 허벅지는 잘 맞지만 허리나 배 부위가 잘 맞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었고, ‘허리 부위’ 다음으로 ‘바지길이’의 불만족도가 높은 것과 세부 조사 결과 ‘허리 부위’와 ‘배 부위’, ‘바지길이’의 사이즈가 커서 잘 맞지 않다고 응답한 응답자들이 많은 것으로 보아, 현재 판매되고 있는 청바지의 바지길이와 허리, 배 부위의 사이즈에 대해 재고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Table 10은 슬림핏 청바지 착용 시 불편한 정도에 관한 결과를 나타낸 표로, ‘구부려 앉았을 때 바지 뒤 허리가 내려가 속옷이 보일까봐 걱정된다’ 항목과 ‘허벅지 사이즈에 맞게 바지를 구입하면 허리부분이 남는다’의 항목에 대하여 불편함 정도가 가장 크게 나타나 20대 여성들이 슬림핏 청바지를 입을 때 허벅지 사이즈에 맞게 바지를 구입하면 허리가 크며, 그로 인해 생활 속에서 불편함을 느끼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외에도 ‘외관상 허리가 커 보여 옷 입은 태가 예쁘지 않다’ 항목과 ‘허리 여유분으로 인해 바지의 허리부분이 내려간다’ 항목에서 나타난 불편함 정도를 통해서도 슬림핏 청바지를 입을 때 대체적으로 허리 부위에 문제점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 ‘밑위부분에 군주름이 생긴다’ 항목의 불편함 정도는 높지만 ‘밑위부분이 활동 시 불편하다’ 항목에서 나타는 불편함 정도는 낮은 것을 통해 밑위부분이 활동하기에 불편하지는 않지만 보기에 군주름이 생길 정도의 타이트함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Table 10. 
Discomfort when wearing slim fit jeans (N = 296)
Questions Mean S.D.
When you sit down, you are worried about your underwear. 3.42 1.005
The waist size is so big that the appearance of the clothes is not pretty. 3.07 .985
The waist size is so big that the appearance of the clothes is not pretty. 2.57 .975
Hard to sit because thigh size is tight. 2.57 .996
Hard to bent your knee because thigh size is tight. 2.52 .953
It is difficult to put on pants when wearing jeans. 2.94 1.158
If you buy pants to fit your thigh size, waist size is big. 3.50 1.188
If you buy pants to fit your waist size, thigh size is big. 2.22 .973
Waist part of the pants goes down because of waist gap. 3.20 1.035
The waist is uncomfortable when I sit down. 2.69 .901
The hip is uncomfortable when I sit down. 2.47 .878
The thigh is uncomfortable when I sit down. 2.66 .930
The knee is uncomfortable when I sit down. 2.49 .913
There is a wrinkle on the crotch. 3.26 .923
There is a wrinkle on the thigh. 2.54 .927
Crotch part is uncomfortable in activity. 2.68 .940
Thigh part is uncomfortable in activity. 2.60 .919
The bottom opening is so small that it is uncomfortable to wear pants and take off. 2.64 .921


4. 결 론

본 연구에서는 국내의 20대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하여 청바지 및 슬림핏 청바지의 착용실태 및 착용 불만족도에 대해 설문조사 하였으며,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응답자의 95.3%가 청바지 사이즈 인지도에 대해 ‘안다’라고 응답하였으며, 세부적으로 문자형과 숫자형으로 나누어 조사한 후 다중응답으로 처리한 결과 본인의 청바지 사이즈를 한 개이상 체크한 응답자가 많은 것으로 보아 기존의 청바지 사이즈 체계가 정확하지 않아 소비자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응답자들은 주로 ‘슬림 진’을 가장 많이 착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외에도 ‘스트레이트 진’, ‘스키니 진’을 주로 착용하여 전반적으로 여유량이 많지 않은 스타일의 청바지를 선호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밑위길이는 대부분 ‘중간 밑위(23 cm)’, ‘긴 밑위(27 cm)’를 선호하여 착용감이 우수하면서, 심미적인 기능으로 다리가 길어 보이게 도와주는 밑위길이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허리벨트를 착용하는 응답자는 54.4%였으며, 응답을 하지 않은 46명을 제외한 전체 응답자 중 56.8%가 ‘허리 사이즈 불편’으로 벨트를 착용한다고 응답하였다. 청바지 수선 경험에는 52.7%가 ‘있다’라고 응답하였고, 57.1%가 ‘바지길이 줄임’, 33.9%가 ‘허리 부위 줄임’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바지 구입 후 교환과 반품의 경험에 ‘있다’라고 응답한 응답자가 51.7%였으며, 그 이유로 라벨에 표기된 호칭과 제품의 실제 치수 불일치 문제와 맞음새 문제가 높게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대부분 청바지 구매 시 직접 착용해 보거나, 기존 본인의 사이즈를 그대로 구입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구매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위는 허리 부위>허벅지 부위>다리길이 순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로 허리가 가늘고 허리에 비해 허벅지가 굵어서 바지가 맞지 않으며, 본인이 하체 비만이라 주장하는 의견을 나타내어 허리 사이즈와 허벅지 사이즈 간에 문제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일반 청바지 착용 시 선호하는 맞음새로는 34.8%가 ‘적당히 맞게 입는다’, 33.1%가 ‘딱 맞게 입는다’, 22.3%가 ‘약간 맞게 입는다’로 응답하였고, 착용 시 불편한 부위로는 ‘허리 부위’가 37.2%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허벅지 부위’ 18.9%, ‘밑위길이’ 16.6%로 나타나 앞서 청바지 구매 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위와 비슷한 응답현황을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청바지 치수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브랜드별로 입는 청바지 치수가 다르다’와 ‘청바지 치수가 다양하지 못하다고 생각한다’에 대하여 불만족도가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주로 착용하는 슬림핏 청바지의 맞음새 만족도 조사 결과 ‘허리 부위’와 ‘배 부위’, ‘바지길이’에서 높은 불만족도가 나타났으며, 대부분 사이즈가 커서 맞지 않다고 응답하였다. 슬림핏 청바지 착용 시 불편한 정도를 살펴본 결과 ‘구부려 앉았을 때 바지 뒤 허리가 내려가 속옷이 보일까봐 걱정된다’ 항목과 ‘허벅지 사이즈에 맞게 바지를 구입하면 허리부분이 남는다’는 항목에 대하여 불편한 정도가 가장 크게 나타났다.

위 결과를 종합하여 볼 때, 응답자들은 브랜드별로 다른 사이즈 체계로 인해 본인의 정확한 청바지 사이즈를 인지하지 못해 혼란을 겪음으로써 청바지 구매 시 불편함이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또, 청바지 치수가 다양하지 못해 불만족한 응답자가 많은 것으로 보아 20대 여성의 하반신 체형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여 체형을 커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치수의 청바지가 개발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슬림핏 청바지의 착용 맞음새 및 착용 시 불편한 정도에서 나타난 허리 부위와 배 부위에 대한 부정적 결과를 통해 대체적으로 슬림핏 청바지의 허리 부위에 문제점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어 허리 부위 맞음새를 개선한 새로운 슬림핏 청바지 패턴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의 한계점으로는 20대 여성 296명만을 대상으로 설문조사가 진행되어 연구 결과의 확대 적용에는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며, 후속 연구로 본 연구의 결과에서 나타난 청바지 착용 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슬림핏 청바지 패턴 및 치수 체계의 연구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Acknowledgments

이 논문은 2019년도 정부(교육과학기술부)의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BK21플러스사업, S19AR43D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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